'그린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사용량 절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3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단독주택 2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자가 발전용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려는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에게 설치비 일부를 지원해 준다. 총 2억 9천1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태양광 3kw 기준으로 가구당 국비 280만 원과 지방비 126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가구는 189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19일부터 주택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비 지원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곡성군청 전경 / 사진=곡성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사업은 전력 사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된다.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시설을 설치하면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이다. 올해 곡성군에서는 49가구(변동 가능)를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4월 19일부...
전라남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 총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도내 1천700여 가구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각 가구는 30%만 자부담하면 3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에 큰 비용이 소요됨에 따라 도민의 자부담금을 줄여주기 위해 에너...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일부를 보조해 주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된 지역 내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이다. 지원 금액은 설비용량에 따라 달라진다. 태양광 시설은 ㎾당 335천 원(3㎾ 최대 1,005천 원)을, 태양열 설비는 14㎡ 이하는 ㎡당 73천 원/㎡(최대 1,022천 원), 20㎡ 이하는 ㎡당 65천 원/㎡(최대 1,300천 원)을 지원한다. 340여 세대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
순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관리공단)의 『2015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치 주택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도비 보조금 1억 2천만원 지원한다. 주택지원사업은 마을단위(그린빌리지)와 개별단위(그린홈) 두가지로 구분 되며, 지원대상은 순천에 소재하고 건축물대장상의 용도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써 1가구당 하나의 신재생 에너지원만 해당. 1차 접수는 3월 16일 ~ 3월 20일, 2차 4월 27일 ~ 5월 1일까지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 받아 지원하...
순천시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으로 친환경 녹색도시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30일 배영휴 실무자는 “새로운 에너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낙안면 금산마을 등 9개소에 27kw 설치를 완료했다.”는 것. 또한, 내년 초 중앙도서관 옥상에 50kw를 설치하여 자체 전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태양광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로 태양빛을 모듈을 통해 받아 전기에너지로 전환시켜 전기를 발생시키는 시설로 국비가 50% 지원되는 사업이다. 시는 지금까지 태양광 및 바이오 등 신...